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문제점 (문단 편집) === 일부 유저의 매너 문제 === 우리나라 게임 소비층에서 '급식' 또는 '잼민이'이라는 '''멸칭'''으로 불리우는 학생들이 PC방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12세 이용가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그나마 논란이 거의 없었고 당시 15세 이용가 버전만 존재했던 오버워치는 초등학생 신고 대란이 벌어질 정도로 심의 규정에 맞지 않는 연령대의 유저들이 많았었다. 그리고 그들의 바통을 이어받는중인 배틀그라운드는 청소년 이용불가인 18세 이용가 게임(스팀에서는 오직 18세 이용가 버전밖에 없으며, 카카오는 최소 15세 이용가로, 청소년 이용이 가능하다.)이지만, 실태를 보면 학생 유저들이 정말 많다. 그 중 일부는 듀오나 스쿼드를 하면서 [[민폐|큰 소리를 내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이미 악명이 높은 상황. 현재도 상황이 개선되진 않았는데 버젓이 18세 버전으로 플레이하는 학생들이 PC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일 정도. 우리나라 PC방 점유율이 말해왔던 대세 게임들(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이 요구하는 연령대는 점점 늘어나지만 실제 이용하는 연령대는 전혀 변화가 없는 점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2018년 5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모바일 버전]]이 12세 이용가[* 물론 자체 심의이며, 게임물 등급 분류상에는 15세 이용가로 등록되어 있다. 물론 그 당시의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등급이 ESRB를 본뜬 거라 15세 이용가가 존재하지 않았다.]로 출시되면서 초등학생들이 대거 모바일 버전으로 이전하면서 해소가 되었으나, 지금도 스팀이나 카카오나 들어가면 자주 만날 정도로 흔한 편이고 모바일 배틀그라운드가 일부초딩들로 인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